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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지스는 23일 부산 동구 수정동 소재 부산사랑의열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권광용 인터지스 경영전략본부장과 박은덕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푸드마켓' 운영 지원과 물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푸드마켓은 부산사랑의열매 저소득층 생활 지원 사업이다. 부산사랑의열매는 부산 전역에 생필품·식료품이 구비된 상점 16개소를 운영하며 저소득 가구가 자유롭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터지스는 사업장 소재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해 창립기념일마다 소외계층 대상 기부를 이어왔다. 올해로 누적 기준 기부금 총 2800만원이 지역 저소득 가구 및 환아의 교육비와 의료비 등에 쓰였다.
권광용 인터지스 경영전략본부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복지기관 등 운영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 저소득층 이웃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공존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방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