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가 개최된 밀양종합운동장에서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도교육청 관계자, 손경순 밀양교육장과 밀양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도민이 신뢰하는청렴한 경남교육" "우리가 함께 만드는청렴한 세상" 문구가 쓰인 현수막을 들고 청렴 홍보활동 중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교육지원청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은 26일 제19회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과 청렴한 미래교육을 위해 함께 뛰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 4년만에 다시 개최되는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를 통해 밀양교육지원청의 청렴정책과 의지를 홍보하고, 다수가 참여하는 시민에게 반부패·청렴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한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박종훈 경남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 30명과 밀양교육지원청 직원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첫 합동 캠페인으로 청렴 손수건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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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 손경순 밀양교육장 등 교육 관계자들이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제공=밀양교육지원청
경남교육청 감사관은 "2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7개 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획득한바 있으나,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청렴 기관의 이미지를 굳건히 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손경순 교육장은 "청렴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청렴분위기 확산에 앞장서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