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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06시 28분경 어선 H호 선장이 꽃게조업 어장 준비작업 중이던 선원 A씨가 오른쪽 팔 등 상하반신이 롤러에 감기면서 의식이 미약하고 호흡 곤란을 호소한다며 인천어선안전조업국을 경유해 평택해경에 구조를 긴급 요청했다.
평택해경은 신고를 받고 300톤급 경비함정(318함)을 급파하고 중부해경청 인천항공대 헬기를 요청했다.
이날 오전 07시 30분에 현장에 도착한 318함은 응급환자를 편승 후, 원격의료시스템을 가동 환자상태 확인과 응급처치를 실시했으며, 이후 도착한 헬기에 환자를 편승시켜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서 오전 08시 36분경 소방구급대에 인계해 인천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선원 A씨는 의식을 회복하고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부상당한 환자 상태를 감안해 추후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상세히 조사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