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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2019년부터 영업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희망플래너를 운영해왔다. 구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찾아 고충을 살피고 상황별 맞춤형 정책을 안내하는 절차도 대행하고 있다.
지난해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1만4458건의 내용을 접수했으며 센터 방문· 유선 상담 6254건의 내용을 받아 총 2만712명에게 도움을 줬다.
구는 올해도 분야별 소상공인 전문가 4명을 채용해 '찾아가는 소상공인 희망플래너'를 지속 운영한다.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정책을 쉽게 볼 수 있도록 '2023년 소상공인 지원정책 종합안내 리플릿 및 월간 소식지'를 제작해 각 담당 권역을 직접 방문하며 배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구는 올해 코로나로 인해 운영을 중단했던 소상공인 창업교육을 9월 중 재개한다.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 20명을 대상으로 예비창업자 대상 분야별 필수 기초 지식과 SNS 온라인마케팅 교육과정을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희망플래너 사업은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의 '매우 만족' 평가를 받는 등 소상공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힘이 되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