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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리국악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철환 회장은 "'체육인을 포함한 군민들에게 지역의 파수꾼'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고창군 체육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참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양성평등이 이뤄지도록 여성참여율 제고 △어른신들을 위한 실버체육활동 활성화 △체육인재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고창군에는 31개 종목단체와 222개 클럽의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다"며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고창군이 될 수 있도록 한분 한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면서 섬기고 봉사하는 자세로 '활력 넘치는 군민과 함께 하나되는 고창군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참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