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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김제시에 따르면 시 인구가 2022년 1년간 542명이 증가한데 이어, 올 1월에는 207명, 2월에는 84명이 증가해 현재 인구수는 8만 1746명이다.
올해 158명이 자연감소 된 것을 감안하면 실질적 인구증가는 449명이다. 정책 승수효과를 넘어 지속적인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 2월 한달간 증가된 연령별 현황을 보면 중고교층 21명, 중년층 52명, 장년층 63명, 노년층 34명 등 고른 연령층에서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인구활력의 내실까지 튼튼히 다져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신축 아파트의 영향도 있지만,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사업 △중·고등학생 대상 김제사랑장학금 및 격려금 확대 신설 △청년 농촌보금자리·농업 스타트업 단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3-패키지사업 추진 확정 등 주거 △양육, 교육, 일자리 등 생활 전반에 걸친 탄탄한 인구정책의 파급효과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정성주 시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과 직결되는 지역 특화사업과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인구활력이 넘치는 김제를 실현하겠다"며 "공직자들의 역량, 민·관의 협력, 그리고 우리 김제시민들의 저력이 잘 어우러진다면 더욱 역동적인 김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