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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특별대책기간 산불방지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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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3. 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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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헬기 5대, 공중진화대 등 비상근무 유지
헬기 비상대기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에 비상출동 대기중인 산불진화헬기 ... 산불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산불진화헬기 5대와 공중진화대가 비상근무를하고 있다. /제공=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는 4월 30일까지 산불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진화헬기 5대와 공중진화대의 비상대기 근무로 산불예방 및 진화에 총력 대응한다.

6일 양산산림항공관리소에 따르면 권역내 산불발생시 산불진화헬기를 출동시키고 지자체 임차헬기 및 소방헬기를 지휘해 공중진화를 실시하는 한편 필요시 인근 산림항공관리소의 대형·초대형헬기를 지원받아 운용하게 된다.

또 지상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최정예인 공중진화대를 출동시켜 산불특수진화대,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등을 통솔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산불을 진화 할 방침이다.

최근 10년간 총 25건의 대형산불 중 60%인 15건이 3~4월에 집중 발생하고 있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 발생한 산불은 143건으로 축구장 887개 면적인 621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특히 건조한 날씨로 인해 지난 4일부터 현재까지 32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위험지수가 높아져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됐다.

장준태 소장은 "메마른 날씨에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아 산불조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산불 발생 시 가용자원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림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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