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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문경시 국·도비 확보·공공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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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3. 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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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문경시가 지방자치단체가 국·도비 확보와 공공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문경시는 빈약한 지방재정의 보충을 위하고 인구감소로 소멸 도시의 위험에 처한 자치단체다. 여타 다른 단체와 마찬가지로 문경시도 문제의식을 갖고 TF를 꾸리거나 중앙부처와의 유기적 대응, 인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신현국 시장은 올해 초부터 직원들에게 국·도비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참여하라는 당부를 한 바 있다. 글로벌 경기불황과 내수침체로 기업체들의 재정손실 우려에 문경시는 공모 사업을 통한 국·도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지방소멸 위기에 남다른 병기가 하나로 현장행정을 중요시하고 있으며 시 공무원 내부에서도 국·도비 확보와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위한 직접 부딪치는 추진력으로 중앙부처와 경북도를 신발이 닳도록 뛰어다니고 있다.

현장에서 발로 뛰는 것이 모든 걸 해결할 수는 없지만 신 시장의 미래 안목과 직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행정이 합쳐져 현안사업들이 추진동력을 받아 보다나은 새로운 문경건설의 비상을 볼 수 있길 기대해본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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