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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면에 위치한 대안제·남산제와 묘량면 몽강제 등 3개지구가 신규 지정돼 농업기반 시설을 보수·보강을 할 수 있게 됐다. 내년 공사를 착공해 2026년 준공할 계획이다.
서정진 지사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로 노후 저수지의 붕괴위험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보수·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면서 "금회 신규지구와 함께 기존 추진 중인 수리시설 개보수사업도 조속히 완료해 안정적인 영농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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