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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일제 강점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밀양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자 의열기념관 및 의열체험관에서 애국 역사체험을 했다.
의열기념관은 2018년 3월 7일 개관해 '의열'의 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독립운동의 참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건립된 기념관이다. 2개의 전시관에 의열단 공약, 의열단원 소개 및 밀양경찰서 투탄의거 동영상 등이 소개되고 있다.
역사체험을 마친 후 밀양문화원에서 직원들과 김성규 부시장이 함께 하는 토크가 진행됐다. 직원들은 직장 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이나 고충, 개인적인 고민 등을 털어놓았고, 부시장은 선배 공무원으로서 노하우를 전달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이어졌다.
토크에 참석한 직원은 "공직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일을 할 때 어려운 점과 상사와의 소통 등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오랜 공직생활의 노하우가 녹여진 부시장님의 토크로 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이었다"며 "무엇보다 3월을 맞아 진행된 의열기념관과 의열체험관에서의 체험은 잊고 지냈던 우리 선조들의 독립운동의 위대함을 한번 더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김성규 부시장은 "젊은 직원들이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해주니 저로서도 최대한 직원들의 어려운 점을 이해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면서 "진심으로 소통하고자 한다면 어떤 일이든 어떤 관계든 해결 못 할 일이 없다. 소통이 되면 배려하는 마음이 절로 생긴다. 마음을 열고 꾸준히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