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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통통제는 홍제천고가교의 보수공사로 인해 시행된다. 보수공사는 교량의 안전성 향상과 주행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된 도로의 노면절삭, 교면방수, 아스콘포장 작업을 실시한다. 이용시민의 안전운행을 위해 도로포장과 차선의 도색도 함께 실시한다.
대상구간은 내부순환로 연희IC~서대문구청 구간 성산방향 1km이며, 오후 10시 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3개 차로 중 1~2개 차로의 부분 통제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공사기간 중 불가피하게 부분 교통통제를 실시하는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구하며 통제 기간 해당 구간의 서행운전 및 우회도로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공단은 시민여러분께 보다 안전한 자동차 전용도로 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자동차 전용도로 시인성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야간 및 악천후 시 표지판과 차선 등의 시인성 저하로 위험한 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면표시공사에 시인성을 높일 수 있는 공법을 적용한다. 또 운전자들이 헷갈릴 수 있는 양갈래 진출로에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