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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1구역 재개발 사업'은 평택역 인근 평택동 일원 3만3184m2 면적의 개발사업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이 일대에는 300실 규모의 4성급 이상의 호텔과, 오피스텔, 1800여 세대의 아파트를 포함한 명품 주상복합단지로 변모된다.
특히 이 일대는 평택역을 중심으로 수도권 남부권과 충청권을 잇는 철도 교통의 요충지지만 오랜 기간 자리잡고 있던 집창촌과 유해업소 등으로 평택의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번 도시위원회 심의 계획안에는 시가 추진하는 평택역 주변 정비방안 기본계획 중 복합문화광장 조성 사업과 연계된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또 지난 심의 때 제기됐던 공공기여 확충 방안과 인근 초교 통학로 안전 확보 등에 대한 의견도 적극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이번 심의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 반영해 금년 상반기 내 정비계획 고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행정 절차들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2024년에는 착공, 분양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건부에 따른 조치계획이 완료되면 '평택1구역 재개발 사업' 부지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위한 마지막 관문을 지나 정비계획 결정이 고시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