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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2023 F/W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인 서울컬렉션 23개 브랜드, 신진 디자이너 제너레이션 넥스트 7개 브랜드, 국내 기업 1개 브랜드가 무대에 선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100% 현장 패션쇼로 개최한다. 패션쇼의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무대' 디자인이다. 아트홀1관은 보다 생동감 넘치는 관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원형'으로 무대를 바꾸고 아트홀2관은 대형LED를 설치해 한층 더 선명하고 영상미가 극대화된 쇼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브랜드는 새로워진 무대를 활용해 다양하고 개성 강한 런웨이를 선보인다.
오프닝 전 공식포토콜 행사에는 서울패션위크를 주최하는 서울시를 대표해서 오신환 정무부시장과 서울패션위크 글로벌 홍보대사 '뉴진스'가 참석한다.
서울패션위크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는 15일 오후 1시에 '얼킨(ul:kin)'이 나선다. 시대의 화두인 친환경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업사이클링 기반 브랜드 '얼킨'은 2014년 버려진 그림을 활용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올해 F/W 서울패션위크 참가 브랜드선정 심사위원 최고점수를 받으며 오프닝 무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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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유럽과 미주권 주요 백화점, 편집숍 바이어 유치를 대폭 강화했다. 영국 브라운스패션(Browns Fashion), 영국 레이어스(LAYERS), 프랑스 프랭탕 (PRINTEMPS), 캐나다 홀트 렌프류 (Holt Renfrew), 이탈리아 투웬티포세븐(247) 등 해외 유수 백화점과 편집숍 바이어들을 신규로 초청했다.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DDP로 집결하는 패션피플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DDP 어울림 광장에서는 패션 인플루언서가 함께하는 라이브 스튜디오와 시민들이 패션쇼 런웨이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인공지능 음성인식(AI) 포토존 등 패션과 혁신기술이 결합된 다양한 시민체험부스 'K-패션 스트릿'을 운영할 예정이다.
패션에 대한 모든 것을 공유하는 라이브스튜디오에서는 옆집언니최실장, 혜인, 친절한 수경씨 등 파워크리에이터들이 진행하는 패션스타일링 토크쇼가 진행되며,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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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CJ온스타일과 서울패션위크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F/W 패션쇼에서 마음에 들었던 브랜드의 의상을 온라인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에는 서울패션위크에서 패션쇼를 펼치는 8개 브랜드(곽현주컬렉션, 오디너리피플, 얼킨, 그리디어스, 므:아므, 홀리넘버세븐, 두칸, 라이)가 참여하며, 서울패션위크 기간 내 해당제품구매시 10% 할인을 적용받는다.
김태균 경제정책실장은 " 서울패션위크는 대한민국의 패션산업을 선도하고, 국내외 패션산업의 교류와 발전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며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국내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그들의 작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K-패션의 경쟁력을 키우는 구심점으로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