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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자 받기'는 작년 3월 토스뱅크가 국내 금융사 최초로 선보인 서비스다. 수시입출금 통장인 '토스뱅크통장'을 보유한 고객은 매일 한 번씩 자신이 원할 때 즉시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매일 남은 잔액을 기준으로 이자가 쌓이는 '일 복리' 구조가 적용돼 고객들은 돈을 많이 예치할수록, 이자를 자주 받을수록 유리하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고객들은 지난 1년간 총 1억5000만회에 걸쳐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를 이용했다. 가장 이용 빈도가 높은 고객의 경우 1년 동안 매일 '지금 이자 받기'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연령대가 골고루 이용한 점도 특징이다.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대는 20대(25.4%)였지만 40대(23.9%), 30대(18.6%)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국내 금융사 최초로 등장한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가 1년 만에 국민 금융 서비스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중심의 금융이 고객의 호응을 받으며 유지됐기 때문"이라며 "단 하루라도 은행에 돈을 맡기면 그 대가를 고객들이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가치에 따라 앞으로도 토스뱅크는 고객들의 '금융 주권'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