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주가는 작년 말 대비 20% 하락했다"며 "CJ제일제당에 대한 우려는 주가 기반영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국내 가공식품 물량 여성장 우려는 지나쳐 보인다"며 "과거 신진국 사례를 보더라도 1등 업체의 점유을은 견고하게 지속돼 왔다"고 분석했다.
이어 "가격 저항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브랜드력이 약한 업체의 점유율에 영향을 미쳤다"며 "작년 하반기 물량 감소는 가격 저항보다 쿠팡향 발주 중당 영향이 컸을 것으로 해석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바이오 사업부는 과거 대비 이익 가시성이 현저하게 개선됐다"며 "고수익성 아미노산 비중 확대 및 생산 효율화에 힘입어 기대 마진이된 점은 전사 체력 중진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CJ제일제당의 올해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1조3397억원, 1조7512억원을 추정했다. 심 연구원은 "물류 제외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9조6709억원, 1조3013억원으로 예상한다"며 "곡물가 및 환율 하락 속도나 폭에 따라 실적 조정 가능성은 열어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