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사외이사 중 2명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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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된 후보들은 오는 30일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선임될 예정이다. 사외이사 수는 현재 5명에서 총 7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현 사외이사 중 임기가 만료되는 조선호, 이진복 이사는 사의를 표명했다.
최용호 후보는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명예교수로, 지역사회에서 오래 활동한 지역경제 권위자다. 노태식 후보는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등에 재직해 금융산업 전반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정재수 후보는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상주지원장을 거쳐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조동환 후보는 30년 이상 공인회계사로 활동한 회계, 재무 분야 전문가다.
DGB금융 사추위 관계자는 "신임 사외이사 후보들은 DGB금융지주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프로세스를 거쳐 추천된 각 분야의 전문가"라며 "향후 사외이사 본연의 역할인 경영진에 대한 견제와 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이사회의 전문성 제고를 통해 모범적인 지배구조를 선도해나갈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