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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후보는 17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창녕군 인구의 34%가 65이상으로 무료버스 운행은 지역교통복지이자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정책"이라며 "무료버스 운행을 통한 대중교통 활성화는 생태도시 창녕에 걸 맞는 친환경교통정책인 동시에 이동량의 증가(약 35%)로 지역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활성화와 특히 젊은 층의 체류형 관광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 후보는 우선 주말과 휴일 무료버스를 시범 운영하고 평일 출퇴근, 장날 무료버스 확대 성과를 면밀히 따져 본 후 전면 무료화 시행과 교통 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운행, 공공일자리인 '안전운행 도우미'를 배치해 관광지 순환버스와 마을순환버스 운행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성 후보는 공약으로 △창녕대합산단~함안~창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30) 조기 착공 추진 △칠원~창녕~현풍 간 고속도로 확장 추진 △창녕 부곡~창원 북면 국도79호 도로개설(부곡대교) 반영 추진 △창녕남지∼의령 합강 대교 건설 국비 확보 추진 △국도 선형 개량 및 확장, 고속도로 굴다리 개선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