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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크로니클’, 글로벌 출시 일주일 만 매출 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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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3. 03. 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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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크로니클 서머너즈 워
컴투스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제공=컴투스
컴투스의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글로벌 출시 일주일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크로니클의 주요 매출 지역은 태국, 일본, 프랑스, 미국, 대만, 독일 순으로, 동서양의 비중이 6:4 정도로 고르다. 이외에도 홍콩, 필리핀, 싱가포르와 같은 아시아권, 영국, 호주, 이탈리아 등 서구권의 다양한 지역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세계 전역에서 게임 참여 유저가 매일 증가하며 누적 글로벌 이용자 수가 700만을 돌파했다. 동시 접속자 수, 일간 접속자 수 등 게임의 모든 주요 지표도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서머너즈 워 IP 팬덤 효과에 더해,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소환사-소환수 조합이라는 전략 요소가 강조된 '크로니클'만의 게임성이 이러한 세계적 흥행 요인으로 분석된다.

모바일 플랫폼뿐만 아니라 스팀 등과 같은 PC 플랫폼에서도 최적의 플레이 환경을 지원하며 접근성을 높인 점 역시 주요했다.

크로니클이 글로벌 매출 종합 순위 11위를 달성한 PC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전체 매출의 23%를 거두고 있다. 지역별로도 프랑스와 벨기에, 태국에서 1위, 독일, 대만, 스위스,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 톱10에 올랐다. 컴투스 그룹의 하이브 PC 플랫폼에서도 5%의 매출을 올렸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컴투스가 만들어 온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훌륭한 게임성이 결합해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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