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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후보 ‘창창한 군민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성장 비전 경쟁력 지닌 군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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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3. 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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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발전 이끌 '능숙한 운전기사 선택해 달라'
헬스치유산업벨트·전통시장 부활 사업 등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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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후보가 창창한 군민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창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정 경험과 발전 노하우, 성장 비전이라는 경쟁력을 지닌 군수가 필요하다"며 "34년 공직 경험과 재선 도의원을 지낸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하면서 필승의 굳은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오성환 기자
오는 4월 5일 치러지는 창녕군수 보궐선거 기호 5번 성낙인 후보가 '창창한 군민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 모으기에 나섰다.

성낙인 후보는 18일 창녕읍 오리정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창창한 군민 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창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정 경험과 발전 노하우, 성장 비전이라는 경쟁력을 지닌 군수가 필요하다"며 34년 공직 경험과 재선 도의원을 지낸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500여명의 군민과 지지자들로 가득 채워진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창창한 창녕! 준비된 군수!'라는 슬로건처럼 성낙인 후보는 물론 개소식에 참석한 군민 모두 창창한 창녕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성황을 이뤘다.

성 후보는 "창녕 군민의 사랑과 성원으로 34년 공직 생활을 경험했고, 재선 도의원 의정 활동을 통해 320만 경남도민의 살림을 설계하고 이끌어가는 기회도 있었다"며 "이제 군민께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어려움에 처한 창녕을 구하고자 군민과 함께 선거에 나섰다"며 출마 이유도 밝혔다.

성 후보는 '능숙한 운전기사 선택론'을 이야기하며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어떤 운전기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창녕이 고속도로를 거침없이 달려갈 것인지, 아니면 남들보다 뒤처져 비포장도로 위를 헤맬 것인지가 결정난다"며 창녕의 발전 방향을 잘 아는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창창한 창녕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 공약은 △헬스치유산업벨트(온천, 생태, 농특산물 먹거리 유기적 결합) 육성 △'전통시장 부활 프로젝트' 추진 △권역별(남지권, 북부권, 온천권) 친환경 파크골프장 조성 △창녕군내 아동병원 개설 △장애인과 노인을 비롯한 사회적약자 복지시설 건립 및 시설 개선(엘리베이터 설치) △창녕군민놀이터(어린이도서관, 소공연장, 갤러리, 키즈카페 등), 창녕읍과 남지읍 도시가스 배관 시설 설치 등이다.

그는 공약과 관련해 "갑작스런 군수 보궐선거로 인해 군정 중단이라는 우려가 가장 높은 만큼 제가 제시한 공약과 전임 김부영 군수께서 못다하신 공약을 가장 현실적으로 정비해 창녕 발전을 위해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하고 21일 구체적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별도로 갖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도 전했다. "군민은 아낌없이! 군수는 빈틈없이! 군정은 끊김없이!'라는 세가지 원칙과 필사즉생의 각오로 반드시 4월 5일 승리라는 결과를 만들겠다"며 당선에 대한 굳은 의지를 내보였다.

한편, 성낙인 후보는 창녕읍장을 비롯해 34년간 창녕군청 공직 생활을 거친 뒤, 제11대, 12대 경남도의원과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을 지내는 등 현장 행정경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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