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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PASS’서 52종 행정정보 ‘국민비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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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3. 03. 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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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보도자료 사진] SKT PASS로 '국민비서' 이용하세요 2
SKT PASS./제공=SKT
SK텔레콤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PASS(패스)앱에 가입한 1800만 고객을 대상으로 '국민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민비서 서비스는 국세 고지서 발송 안내와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간, 건강검진일 등 약 52종의 행정정보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SK텔레콤 PASS 앱 메인 화면에서 '전자문서' 버튼을 누른 뒤 정부 전자문서지갑과 모바일지갑 약관에 동의하고, 모바일지갑 화면 위 '국민비서' 버튼을 누르면 된다.

SKT 'PASS(패스)'는 국민비서 외에도 'PASS전자문서' 서비스 등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PASS전자문서는 주민등록표등본 등 총 58종의 정부 전자증명서를 모바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올해 2월 한달간 PASS 앱에서 발급된 정부 전자증명서 발급량은 △주민등록표등본(59.1%) △예방접종증명서(21.9%)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8.9%) △국가기술자격증(5.5%) △운전면허경력증명서(4.4%) 등의 순이다.

이외에 PASS전자문서는 국내선을 탑승할 때 신분증 대신 운전경력증명서 제시가 가능하다. 또 전세 계약 전에 집주인에게 PASS전자문서에서 납세증명서 발급을 요청하고, 집주인이 세금을 체납한 이력이 있는 지 확인할 수 있다.

현재 PASS 앱의 가입자 수는 통신 3사 기준 약 3600만명으로, 이중 SKT PASS 가입자는 약 1800만명이며, 모바일신분증 고객은 통신 3사 합산 600만명에 달한다.

오세현 SKT 웹3 CO 담당은 "PASS 국민비서 서비스는 사용자가 필요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확인하고 일정을 챙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SKT는 향후 다양한 인증, 전자문서 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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