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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농촌 환경정화·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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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03. 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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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21일 전북 남원시 춘향골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산림청, 농협중앙회, 남원시 공동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농촌 환경정화,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운동(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자발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정리 홍보 활동을 통해 농촌 지역 미세먼지 발생량을 낮추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 참석한 조재호 농진청장, 최경식 남원시장, 이천일 NH농협경제지주 경제기획본부장,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 등은 영농부산물 파쇄기를 활용한 파쇄작업을 시연했다.

조 청장은 "영농부산물을 파쇄 후 토양에 환원해 퇴비로 활용하면 환경 친화형 농업 효과도 있고,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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