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땐 시행기한 2년 단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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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지, 공원·상업시설, 연구시설 주거·복합 용지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직장과 주거가 가까운 자족형 신도시로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 핵심 전략사업을 육성해 미국 실리콘 밸리와 같은 경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서남부권 첨단 미래형 신도시는 160만평으로 둔산권(둔산동·월평동)과 비슷한 수준이며 서울 여의도 면적보다는 1.839배 크다.
최근 10년 내 진행된 신도시 개발 면적 중에서는 손에 꼽히는 규모다.
도안 1~3단계와도 밀접해 있고 2027년 준공될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KAIST, 목원대와도 지리적으로 가까워 정주 여건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시는 2023년부터 2030년까지를 사업 시행 기간으로 설정했다.
다만 산업통상자원부의 반도체 특화단지로 선정되면 예비타당성 면제로 인해 총 사업 기간은 1~2년 축소될 가능성도 있다.
최종문 시 산업입지과장은 "그동안 개발되지 못했던 대전 서남부 지역의 대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