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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부산역~국제여객터미널, 공중보행로 전 구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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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3. 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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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국제여객터미널, 공중보행 조감도/제공=BPA
부산역~국제여객터미널을 연결 하는 길이 263m, 폭 6.8m로 양방향 무빙워크(전동 보도) 공중보행로 전 구간이 23일 개통 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3일부터 부산역~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잇는 공중보행로 전 구간을 개통한다.

공중보행로는 북항 재개발사업지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로, 부산역에서 북항 재개발지역 내 친수공원과 국제여객터미널로 이어진다.

BPA는 2022년 5월에 부산역~친수공원 구간을 먼저 개통한데 이어 이번에 친수공원~국제여객터미널 구간을 추가로 개통했다.

이번에 추가로 개통한 공중보행로 구간은 길이 263m, 폭 6.8m로 양방향 무빙워크(전동 보도)가 설치되어 있으며, 선사 운항 스케줄에 따른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 편의를 고려하여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방할 예정이다.

BPA는 공중보행통로가 아직 준공 전이지만, 한일항로 여객선 운항 재개 이후 증가하는 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2030 엑스포 실사단 방문에 원활하게 대응하고자 우선 개통한다고 설명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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