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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입학식은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학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동문회원, 입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경과보고, 교표 수여, 입학 식사, 축사, 대학 운영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에는 치유 농업 체험 농장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신설한 치유농업창업과 신입생 23명을 포함해 농산업융복합과 26명, 도시농업문화과 29명 등 78명의 (예비)농업인이 입학했다.
교육 과정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25주간 운영된다.
시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 농업 기술 교육을 이론·실습·현장 교육으로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그린농업대학을 통해 무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치유 농업의 영역과 범위가 농업을 넘어서 교육과 복지 등 여러 가지 범위로 확대되는 것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은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2037명의 분야별 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