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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을 담당하는 15개 식품업체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재배 방식이 밥쌀과 유사하지만 새로운 식품 원료로 활용될 수 있는 가루쌀은 식량 주권과 쌀 수급균형을 달성하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1월 6일부터 2월 17일까지 실시한 사업자 공모에 총 77개 식품업체가 108개 제품의 개발을 신청하며 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식품 가공 및 식품산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가루쌀 원료 활용 가능성, 제품의 사업성, 업체의 제품개발역량 등을 고려해 최종 19개 제품을 선정했다.
농식품부는 제품개발 사업과 별도로 가루쌀의 식품 원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 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이번 제품개발 사업은 식품업계의 가루쌀 원료 활용 확산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또한 소비자 수요에 맞는 가루쌀 제품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