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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군민이 군수 걱정하지 않도록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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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3. 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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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발전 공약 발표하며 창녕 균형발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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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한 성낙인 후보가 23일 오후 2시 창녕읍 오리정 사거리 출정식에서 "성낙인의 개인적 명예가 아니라 창녕의 새로운 도약,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창녕의 미래를 위해 성낙인을 선택해 달라" 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군민이 만사 오케이! 할 때까지'를 외치며 창녕군수 보궐선거에 나선 기호 5번 성낙인 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대규모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3일 성낙인 군수 후보는 창녕읍 오리정 사거리에서 운동원과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선거 출정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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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창녕오거리 성낙인 군수후보 출정식에 함께한 수많은 지지자들... 성낙인 후보를 군수로 선출할 것을 다짐하면서 큰 박수를 보내고 있다. /오성환 기자
성낙인 군수 후보는 본격 유세에 앞서 "군수라는 자리가 군민을 걱정해야지, 더 이상 군민이 군수를 걱정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군민 여러분의 회초리같은 말이 가슴 아프게 새겨진다"며 "결코 두 번 다시는 군민께서 이런 걱정을 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날 성낙인 후보는 창창한 창녕을 위해 △창녕형 치유산업벨트 육성 △전통시장 부활 프로젝트 △군내 버스요금 1천원 균일화 △군내 아동병원 개설 △서울 및 부산 창녕학숙 운영 △대단위 친환경 파크골프장 조성 △부곡온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군정 연속성 유지를 위해 전임 군수의 정책 가운데 예산 1조원 달성 등을 지속해 추진하는 한편, 대구~대합~창녕간 산업철도 연결, 남지 용산 낙동강 합강대교 건설, 장애인과 노인시설 승강기 설치 등도 함께 제시했다.

성낙인 후보는 "창녕의 미래가 창창하게 빛날 수도, 낙후될 수도 모두 군민의 선택으로 결정된다"며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성낙인의 개인적 명예가 아니라 창녕의 새로운 도약,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창녕의 미래를 위해 선택해 달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성낙인 군수 후보는 출정식을 마치고 남지읍 시장유세에서 '창녕 남부권 발전 공약'을 발표하고 창녕의 균형 발전을 약속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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