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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인근 학교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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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3. 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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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로 분진 등 피해를 입은 인근 학교에 대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 방안은 분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전반적인 피해에 대한 대응과 학생 건강에 중점을 두고 한국타이어 인근 유·초·중·고 17개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 운동장 유해성 평가와 실내 공기질 측정, 기계식 공기순환장치 필터 교체비와 피해 학교 실내 분진 청소비 지원, 어린이놀이시설 점검과 학교 시설물 관리 지원 등이다.

또한 학교 운동장 유해성 평가 결과가 나올 때까지 가급적 실내 강당 활용 교육 활동을 권고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한 교육환경에 가장 중점을 두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필요시 긴급 예산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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