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HMM, 튀르키예에 ‘임시주택 컨테이너’ 586개 운송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28010015368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3. 28. 09: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카타르월드컵 숙박시설로 이용한 임시주택 컨테이너 운송
HMM
HMM이 27일 지난해 카타르월드컵 숙박시설로 사용한 임시주택 컨테이너586개를 'HMM 울산호'에 선적하고 있는 모습. /제공=HMM
HMM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를 위해 임시주택 컨테이너 운송을 시작한다.

HMM은 카타르 하마드에서 당초 수량보다 16개를 추가한 586개의 임시주택 컨테이너를 다목적선(MPV, Multi-Purpose Vessel)인 'HMM 울산호'에 선적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전날 출항해 다음달 10일경 튀르키예 이스켄데룬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에 운송하는 임시주택 컨테이너는 지난해 카타르월드컵에서 숙박시설로 사용했던 이동식 컨테이너로, 카타르는 해당 컨테이너에 대한 기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임시주택 컨테이너는 숙소 및 다양한 시설로 활용돼 지진 피해 복구 작업이 한창인 튀르키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HMM은 지난 3일과 17일 국내에서 모아진 구호물품을 튀르키예로 운송했으며 숙소, 사무실 및 창고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공컨테이너 150개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HMM 관계자는 "임시주택 컨테이너가 차질 없이 운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해운사의 전문성을 살려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