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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디지털 대전환 맞아 혁신기술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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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3. 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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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제49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가삼현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이 2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HD현대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린 제4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건에 대해 가결하고 있다. /제공=HD현대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친환경 선박기술로 혁신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2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HD현대 글로벌 R&D센터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가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녹록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수주 목표 초과 달성, LNG·수소 혼소 엔진 개발, 전기추진선 인도 등 의미 있는 많은 성과들을 거뒀다"며 "앞으로의 새로운 50년은 친환경 선박기술로 조선산업 패러다임 대전환을 이끌고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해 이전에 없던 혁신을 만들어 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 부회장은 R&D센터를 중심으로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인재 확보는 미래의 핵심 요소"라며 "다양한 분야의 인재 역량 개발에 힘써 개개인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정관 변경 건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 안건이 가결됐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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