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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영산강사업단, 영농철 앞두고 차질없는 용수공급 위해시설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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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3. 29. 10:12

영산강사업단은 28일 기술직 직원을 대상으로 영산강Ⅲ지구 시설물 점검과 현장교육
영산강사업단
윤영일 농어촌공사 영산강 사업단장(손동작 장면)이 영산강 Ⅲ지구 시설물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제공=영산강사업단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은 지난 28일 공사 기술직 직원을 대상으로 차질없는 용수공급을 위한 영산강Ⅲ지구 시설물 점검과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영산강사업단은 3개 담수호(영산호·영암호·금호호)에서 13개 양수장을 가동해 간척지 7852㏊와 배후지(해남·무안·강진·함평·영광) 9545㏊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22년 가뭄에도 영산강Ⅲ·Ⅳ지구에 약 1억9000톤의 농업용수를 차질없이 공급해 농민들이 안정적인 영농을 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도 극심한 가뭄이 예상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신입사원부터 입사 33년차 베테랑직원까지 참석해 기 시공된 밸브실의 현장합동점검와 문제점 등을 가감없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설물의 기능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시설물의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확인하고, 보수·보강 방법을 모색해 차질없는 용수공급을 통해 농민들의 안정적 영농환경 조성과 고객만족을 최우선 한다는 목표다.

윤영일 단장은 이번 현장교육으로 "사업부서는 설계와 시공에 있어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유지관리부서는 준공된 시설물에 대한 관심과 주기적인 예찰을 통해 선량한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사후적 대응보다는 항상 선제적 대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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