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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023년 3월부터 약 3100억 원을 투입해 석문국가산업단지 238,368㎡?규모의 부지에 2024년 11월까지 차세대단열재인 에어로겔과 열 분해유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번에 건설될 LG화학 당진공장은 세계적 흐름에 맞춰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친환경 플랜트 열 분해유 생산 공장과 지구상의 고체 중 가장 밀도가 낮고 가볍지만 단열·방음 효과가 탁월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첨단소재인 에어로겔 생산 공장으로 당진시 산업 다각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엘지화학이 석문국가산업단지의 도로, 전기, 용수 등 우수한 산업인프라에 매력을 느껴 투자를 결정한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힘써달라"며 "LG화학이 새롭게 시작하는 신산업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학철 LG대표, 오성환 당진시장, 김덕주 시의장,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김승희 환경부 자원순환국장, 최경용 산업단지공단 본부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