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수 6640곳→3만478곳으로 4.6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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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규모도 1조9000억원을 넘어서며 중견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는 평이다.
세종시는 2일 2012년 7월 출범 후 2022년 12월까지 10년의 주요 변화를 담은 '2023 시정 주요 통계'를 발표했다.
시 인구는 2012년 7월 출범 당시 10만751명에서 2022년 12월 38만8927명으로 28만8176명이 증가했다.
인구성장률은 2015년이 35.0%로 가장 높았으며 인구수는 계속 늘었지만 성장률 증가폭은 점차 감소했다.
시 예산규모는 2013년 5954억원에서 2022년 1조9213억원으로 1조 3259억원이 증가했다. 인구가 지속 증가면서 지방세 또한 2165억원에서 8605억원으로 늘었다.
사업체 수는 2012년 6640곳→에서 2021년 3만478곳으로 늘었다. 종사자 수는 일자리(사업체)가 늘어난 만큼 2012년 4만6512명에서 2021년 15만2974명으로 증가했다.
유치원에서 대학원까지 포함한 학교 수는 2013년 75곳에서 2022년 179곳으로 증가했으며 학생 수도 2013년 4만2412명에서 2022년 8만8459명으로 늘었다.
의료 기반시설도 큰 폭으로 확대됐다. 의료기관은 2012년 167곳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종합병원 2곳을 포함, 2022년 580곳으로 늘어났으며 의료인력은 279명에서 2033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일반가구 수 대비 총주택 수를 나타내는 주택보급률은 2015년 기준 123.1%에서 2021년 107.5%로 감소해 주택 재고 지표는 안정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