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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타이머 콕'은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 중간밸브가 자동으로 잠겨 가스레인지에 냄비를 올려놓고 외출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
가스타이머 콕은 예약시간 5분 전과 종료 시에 나오는 알림 음성으로 가스밸브 차단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가스사용 부주의로 화재 안전 취약계층에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대상을 치매환자와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선정했다.
올해 가스타이머 콕 보급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치매환자와 만 70세 이상 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는 설치비용 10만원 전액을, 기타 만 70세 이상 주민에게는 80%인 8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성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해 서식 작성 후 맑은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안전사고에 취약한 치매환자 등 노인 가정에 안전장치를 보급해 가스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대상자인 주민들께서느 서둘러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