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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감리업무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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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4. 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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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건설 현장 9곳 점검
대전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감리업무 실태 점검
대전시가 10일부터 28일까지 공동주택 건설현장 감리업무 실태 점검에 나선다./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현장 9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민간전문가인 '대전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시·구 점검단이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점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합동점검단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분야별 감리업무 수행실태의 적정성과 건설현장 안전과 품질분야 등에 대한 지도 및 관리 실태 등을 면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점검 사항은 감리원의 배치현황 및 근무실태, 시공 상태확인 및 지도업무,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품질관리 현황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부실 감리나 부실시공이 적발될 경우 감리자 및 시공자에게 엄격한 행정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감리자는 주택건설공사의 품질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공사에 대한 지도·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시는 공동주택 현장의 감리업무 중요성을 고려해 매년 상·하반기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총 17곳의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감리실태를 점검해 466건을 적발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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