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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은 오는 12~14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제20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태양광산업협회를 포함한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련 4개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총 200개사가 참가하고 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큐셀은 주력 제품인 고효율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은 물론 다양한 입지에서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모듈을 선보인다. 한화큐셀은 글로벌 시장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 '큐피크 듀오 G11S(Q.PEAK DUO G11S)' 양면형을 공개한다. 해당 제품은 '스몰갭' 기술을 적용해 셀과 셀 사이의 간격을 최적화하고 모듈 발전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에너지를 공급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솔루션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 한화큐셀은 인버터 등 에너지 시스템 제품과 전력중개사업을 소개한다. 행사에서는 한화큐셀이 국내에 공급 중인 고내구성 프리미엄 인버터 '큐볼트(Q.VOLT)' 시리즈가 전시된다. 한화큐셀은 국내 시스템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주택용 인버터를 포함한 다양한 에너지 시스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향후 시스템 제품을 다각화해 국내외 고객들의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전시 부스 중앙부에 자리한 대형 스크린에는 키네틱 아트(kinetic art)가 상영돼 참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키네틱 아트는 작품 그 자체가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부분을 넣은 예술작품을 말한다. 한화큐셀 브랜드 아이덴티티(BI)가 상징하는 '다채로운 사업 포트폴리오'와 '인류와 재생에너지의 연결' 의미를 키네틱 아트와 함께 역동적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참관객들은 한화큐셀의 브랜드 컬러로 꾸며진 포토부스에서 무료로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 또 부스 전면에서 짧은 시간 안에 얼굴을 그려주는 캐리커처 드로잉(caricature drawing) 이벤트가 시간마다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층 다양해진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의 수요에 맞춰 특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