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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행복 케어센터 첫 삽... 노인 건강증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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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4. 0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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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 부강면 노인·생활복지 지원 거점시설 건립 목표
조감도(지역균형발전과)
부강행복 케어센터 조감도./제공=세종시
세종시 부강면 부강리에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건립하는 복지거점시설이 첫 삽을 떴다.

시는 5일 부강면 문화복지회관 2층에서 시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강행복 케어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부강행복 케어센터는 부강면 지역의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특성을 반영해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돌봄시설 도입 등 건강, 생활복지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시설로 건립된다.

부강행복 케어센터는 총사업비 90억원이 투입돼 지상 4층 연면적 1836㎡로 건립된다.

내부는 주민건강증진센터, 휴게실, 생활실, 케어안심주택, 교육장, 공동주방 등으로 구성된다.

부강면민을 대상으로 운영인력을 자체 양성해 사회복지사 2명, 요양보호사 45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부강문화복지회관의 공동체부엌 준공도 함께 이뤄졌다.

공동체부엌은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88㎡ 규모로 건립됐으며 반찬나눔, 요리교실로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시설인 부강 우리동네 아지트는 부강문화복지회관 부지에 2024년 말까지 준공될 예정이며 현재 공모 완료 후 실시설계 중이다.

최민호 시장은 "부강행복 케어센터가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자원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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