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 센터는 여러 가지 이유로 학업을 중단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과 검정고시 합격을 지원하는 곳이다.
오는 8일 실시되는 검정고시를 응시하는 학생은 초등학생 1명, 중학생 19명, 고등학생 61명 총 81명으로 수원시에 소재한 호매실고, 천천고와 명인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될 예정이다.
평택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은 응시생들의 긴장감 완화와 집중력 향상을 위해 아로마 감정 향수를 제작해 센터장에게 전달하고 합격을 기원했다.
청소년지원 센터 관계자는 "5년째 응시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방문해주셔서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된다. 경찰관의 지지를 받는다는 것에 힘입어 학업에 더 열중하게 되는 모습에 기쁘다"며 "잊지 않고 학교 밖 학생들을 위한 관심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평택경찰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관계기관들과 협업해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학교를 그만뒀다는 이유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기보다는 사회구성원으로서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