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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시민생활속 정원문화 확산 위한 ‘개방정원’ 4곳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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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4. 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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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개 개방정원 지정
신규 개방정원으로 지정된 상사면 산들정원
올해 신규 개방정원으로 지정된 전남 순천시 상사면 산들정원. /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개방정원 4곳을 신규로 선정했다.

6일 순천시에 따르면 개방정원 지정제는 시민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지역에 소재한 우수 민간정원 5개소 내외를 개방정원으로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통해 개방정원으로 선정되면, 소정의 정원관리 재료비와 개방정원 안내책자, 누리집 등에 정원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는 △삼산동 지음정원, △상사면 산들정원, △월등면 계월의 달 △해룡면 양치식물정원 총 4개 정원을 순천시 개방정원으로 선정했다. 이로써 시는 총 45개의 개방정원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아름답게 가꾸어 온 정원을 공유해 우리 지역 정원문화 발전에 기여해 주신 정원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정된 개방정원을 적극 활용해 2023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정원도시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는 시민 참여를 통한 정원문화 대중화 및 정원 관광자원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열린정원 여행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개방정원을 연계한 정원탐방·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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