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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소통…전경련, 청년 전경련 자문단 ‘청년전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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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04. 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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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 최초 MZ세대로 구성된 자문단
김병준 직무대행, 자문단과 직접 소통 예정
MZ세대 솔직한 의견 경청, 사업 발굴 추진
김병준 전경련 미래발전위원장 겸 회장직무대행
김병준 전경련 미래발전위원장 겸 회장직무대행이 23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제공=전국경제인연합회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청년 전경련 자문단(청년전자)을 구성해 MZ세대와의 직접 소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올해 2월 8일 전경련은 중장기 발전안(뉴 웨이 구상)의 첫 번째 키워드로 진정성 있는 '국민 소통'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경제단체 최초로 MZ세대로만 구성된 공식 자문단 청년전자를 구성한다고 언급했다. 전경련의 사업과 이미지 등에 대한 MZ세대의 솔직한 의견을 경청하고 비판을 수용함으로써,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청년사업가, 청년자영업자 등 10명으로 구성될 청년전자는 4월 중 모집·구성해 오는 5월 초 출범할 예정이다. 오는 10월까지 6개월 임기 동안 전경련 사업에 대해 수시 모니터링 후 장·단점, MZ 관점 의견, 관련 사업 아이디어 등에 대한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은 청년전자와 오찬을 통해 직접 MZ세대와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상윤 전경련 CSR본부장은 "청년전자를 통해 전경련의 다소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국민들과 소통, 특히 MZ세대에게 직접 다가가서 가감 없는 의견을 듣겠다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식사 등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해 젊고 열려있는 전경련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전자 모집 대상은 MZ세대로 만18세(05년생)에서 34세(89년생)까지 10인이며, 6일부터 23일까지 전경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양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청년전자는 자문 6회, 전경련 회장(직무대행)과 청년전자 간 오찬 1~2회, 정기모임 3회 및 인증식(10월말) 등을 진행하며 전경련 사업에 대해 수시 모니터링 후 장단점과 MZ 시각 의견, 관련 사업 아이디어 등 자유로운 내용을 매월 말 전달할 예정이다.

청년전자 활동 혜택은 △청년전자 활동비 △자문위원 인증서 발급 △전경련 입사 지원 시 채용 우대 △플러스 베네핏(상품권 등 우수 활동자별 차등 지급) 등이 있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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