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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은 이달 1일자로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를 신설해 조현민 사장이 총괄한다고 7일 밝혔다.
신설된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에서는 ㈜한진 내 각 사업부 및 타 조직에서 담당하고 있었던 플랫폼에 대한 기획 및 운영 등을 전담해 집중 육성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물류와 친환경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한진은 지난 2019년부터 신규 고객 유치와 소상공인 및 우수한 K-패션 브랜드를 보유한 고객의 사업 성장과 해외 진출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플랫폼은 물론, 농수축산인에게 소득향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과 친환경 활동의 일환으로 플랫폼을 론칭해 왔다.
이렇게 론칭한 총 8개의 플랫폼은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 내 △물류솔루션팀 △중개솔루션팀 △이커머스사업팀 △K-패션솔루션팀이 각각 담당한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 신설은 고도화된 플랫폼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사와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친환경 활동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플랫폼 사업을 주관하는 디지털플랫폼사업본부와 해당 플랫폼의 영업을 지원할 각 사업부 등과 유기적으로 시너지를 발휘해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