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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1주일만에 70만명대 관람객...볼거리외 ‘체험거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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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4. 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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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 서문 인근, 직접 추억을 만드는 체험부스 8개소
반려식물 체험
반려식물 체험장. 2023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순천만국가정원에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제공=순천시
개장 1주일을 갓 넘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이 8일 기준 70만 명이 넘는 관람객으로 연일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순천만국가정원 권역 내에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거리를 제공되고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9일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박람회 개장일부터 관람객이 오감으로 정원박람회를 즐길 수 있는 상설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체험부스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반려식물·가족정원 만들기 체험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자원순환 체험 △다국적 의상 체험 △즉석사진 체험 △전통 목공예 체험 △나만의 와펜 만들기 체험 △마사지 체험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체험으로 관람외에도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 눈으로 정원만 즐기는 박람회가 아닌, 직접 내 손으로 추억거리를 만들어 가져가는 체험형 박람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체험부스는 서문 인근 아바타 정원에 위치해 있으며, 박람회장에 입장한 방문객이면 누구나 오후 6시까지 부스 내에서 소정의 체험료를 납부하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정원박람회와 관련된 정원 체험·친환경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재밌게 즐기다 가실 수 있을 것"이라며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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