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3개월간 지원자 접수...선발결과 9월 발표예정
|
포스코청암재단은 제 15기(2024년)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지난 2009년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기초과학 분야의 신진 과학자를 지원한 데 이어 2020년부터 금속·신소재, 에너지소재 등 응용과학 분야를 신규 확대했다.
특히 올해부턴 조교수로 갓 임용돼 독자적인 연구와 실험을 시작하는 '신진교수' 지원에 집중하기 위해 기존 박사후 연구원(Post-doc) 선발은 중단한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는 6개 학문별로 구성된 전문위원회가 연구계획 및 연구실적을 토대로 1차 심사하고 국내외 과학자들에 의한 심층평가와 선정위원회의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펠로는 2년간 총 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접수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며 이후 2개월간의 심사과정을 거쳐 9월에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스코청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