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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오는 21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하는 산해진미 활동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산해진미는 환경오염의 주범인 폐플라스틱과 쓰레기로부터 산(山)과 바다(海)를 지켜 참으로(眞) 아름다운(美) 지구를 만든다는 SK이노베이션의 실천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이다. 구성원들은 산책 또는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하게 된다.
SK이노베이션은 산해진미를 기업문화로 자리 잡기 위해 작년부터 매년 2회씩 전 구성원 집중 참여 기간인 '산해진미 위크'를 진행했다. 이 기간에 구성원들은 가족, 친구, 동료, 반려견 등과 시간을 보내면서 산해진미 활동에 참여했다.
캠페인을 처음 시작된 지난 2021년 첫해에는 SK 구성원, 일반 시민, 학생 등 약 16만여명이 참여했으며 작년에는 약 70%가 증가한 27만여명이 활동에 함께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회사의 일상 속 습관과 기업문화로 자리 잡게 된 산해진미를 올해도 국내외 모든 사업 구성원과 계속하게 돼 뜻깊다"며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을 시작으로 범국민 환경인식 변화까지 이르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