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임직원, 시각장애인 마라톤 도우미 자원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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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내달 30일까지 OCI미술관에서 소장 중인 고미술품을 지역 주민에게 선보이는 지방순회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포항을 시작으로 광양, 군산 등 OCI 지방 사업장이 위치한 도시를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지방순회전은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된 후 4년 만에 재개됐다. 전시회는 '어떤 대상을 취미로 즐기며 구경한다'는 뜻의 '완상(玩賞)'을 주제로 고려청자, 조선 청화백자 등 시대를 대표하는 도자기와 우리 민족의 생활정서를 담은 다양한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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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2009년부터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클럽(VMK)'과 시각장애인 마라톤 도우미 봉사활동을 꾸준히 참여했다. 현재까지 600여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시각장애러너와 함께 도우미 역할을 수행했다.
김택중 OCI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공헌활동을 포함한 모든 기업활동이 비대면으로 이뤄졌는데 본격적으로 대면 행사를 재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기업분할 이후에도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ESG 경영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