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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의원은 이날 김옥수 의원, 이용국 의원 등과 함께 12일 충청남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산 산폐장의 관외 폐기물 수용 반대와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의원은 '대산 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 산폐장과 관련 △인근 지곡 산폐장에 비해 3배이상 과다하게 조성됨 점 △심의 계획서 상에 관외 폐기물 반입량을 명시한 점을 들어 주민과의 합의없이 관외 폐기물 반입을 기정 사실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연희 의원은 "산폐장 크기가 클수록 산업폐기물이 더 많이 반입될 것은 자명하다"며 "지역주민으로서 산단 조성으로 인한 관내 폐기물 반입은 허용하더라도, 관외 폐기물까지 감당하라는 것은 받아들일수 없다"고 말했다.
이연희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산폐장 규모 축소 △관외 폐기물 반입 반대 △지역주민 피해조사 선시행 및 보상을 촉구했다.
충남 서산시 대산읍일반산단산업단지 계획심의위원회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