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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 골프존 회장, 美매체 선정 6년 연속 ‘아시아 영향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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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4. 12. 15:57

스크린골프 창조 및 토털 골프 솔루션 높이 평가
김영찬 골프존 회장, 美매체 선정 6년 연속 ‘아시아 영향력 1위’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이 미국 골프 유력지에서 선정한 업계를 통틀어 아시아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평가됐다.

12일 골프존에 따르면 김영찬 회장은 미국 골프 산업 전문지 골프 아이엔씨에서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에 2017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됐다.

골프 아이엔씨는 1998년부터 골프 분야 영향력 있는 인물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골프 아이엔씨는 김영찬 회장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스크린골프를 창조한 골프존은 토털 골프 솔루션을 제공해왔다”며 “특히 정보기술(IT)과 골프를 결합해 새로운 골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2000년 5월 스크린골프 벤처 기업 ‘골프존’을 설립해 필드골프, 골프용품 유통, 골프 아카데미 등의 사업을 하는 골프존뉴딘그룹으로 성장시켰다. 골프존뉴딘그룹은 본사 기준 임직원이 2000여명에 달하는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전 세계 64개국에 진출한 골프존은 현재 일본 400여개, 중국 230여개, 미국 140여개, 베트남 40여개, 기타 국가 80여개 등 890여개의 글로벌 상업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골프존의 해외 매출액은 2020년 262억원, 2021년 519억원, 2022년 750억원으로 증가하고 있다.

김영찬 회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서 국내 및 해외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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