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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 따르면 전날까지 지분 1% 이상인 17개 국내외 주요 주주로부터 TF에 참여할 외부 전문가 추천을 받아본 결과, 7개 기관에서 9명을 추천한 것으로 집계됐다.
어떤 기관이 어떤 전문가를 추천했는지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 KT는 "일부 주주의 의사에 따라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TF 참여 명단은 추후 확정되는 시점에 다시 알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KT는 지난 5일 뉴 거버넌스 TF에 참여할 외부 전문가를 확정하고자 국민연금과 현대차 등 지분 1% 이상(지난해 말 기준)의 국내외 주요 주주 대상으로 추천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김용헌 사외이사 등 4인으로 구성된 현 임시 이사회는 9명의 후보군 중 5명 내외를 추려 TF 참여 명단을 확정한다.
이사회는 이날 회동해 추천받은 외부 전문가 후보들의 경력과 자질 등을 심사 및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