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산시에서 열린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 경기대회 성황리 마무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6010008592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3. 04. 16. 16: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선수단 일본과의 대결 무승부, 경기대회 역사상 최다 관객 수 4천여 명 관람
서산시에서 열린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 경기대회 성황리 마
충남서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경기대회를 마치고 관계자 및 양국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에서 열린 제38회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 경기대회가 막을 내렸다.

16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서산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경기에서 한국선수단은 남자단체 1승 1패, 여자단체 1승 1패의 성적을 거두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산시에서 열린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 경기대회 성황리 마
충남서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경기대회 경기 모습 /제공=서산시
대회 이틀 동안 전국배드민턴 동호인들을 비롯한 4000여 명의 관객들이 경기장을 방문해 한·일전의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4000여 명의 관객 수는 한·일 국가대항전 역사상 최다 관객 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대회를 서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회에 참가한 한·일 양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의 멋진 경기력에 박수를 보내며 이번 계기로 양국의 우호를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국 배드민턴계의 전설 박주봉 감독이 일본 선수단을 직접 이끌고 서산을 찾았고 김택규 대한 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해 대한배드민턴협회 임원진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