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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지난 13일 열린 골목상권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코로나19 피해 누적,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유동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골목상권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내 19개 골목상권상인회 임원 및 소상공인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참석한 대부분 상인들은 "고금리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또한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 정보 제공, 미니콘서트 등 골목상권 홍보사업 강화, 온라인 판매 교육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시는 이날 상인들의 요청과 관련해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지원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지원사업을 발굴할 방침이다.
한편 광명시 골목상권상인회 일동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반대' 성명을 내고 이전 사업을 중단할 때까지 끝까지 저항하겠다는 뜻을 전하기도했다.
박 시장은 "골목상권 상인 여러분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경기침체와 물가 인상,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을 위해 시가 머리를 맞대고 지원 사각지대를 발굴해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