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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복지사각지대 학생 지원... 총 3억4680만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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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4. 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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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안전망 희망학교·희망교실 운영
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희망학교 12교, 희망교실 481교실(92교)을 선정하고 총 3억4680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희망학교·교실은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는 초·중·고 239교를 대상으로 취약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모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학교는 학교 단위 맞춤형 교육복지 프로그램이며 희망교실은 교사가 멘토가 돼 진행하는 사제 멘토링 활동으로 운영된다.

희망학교는 최대 480만원, 희망교실은 최대 64만원을 지원해 학습, 정서, 문화체험, 복지 등 다양한 활동과 지원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5월16일 참여교사 대상 담당자 연수를 통해 주요 운영지침 및 효율적 운영방법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희망학교·희망교실은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사업이기에 더욱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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